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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사고 대비는 이렇게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6일
ⓒ e-전라매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전국에서 산사태 등 폭우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 정읍시 내장산 부근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마철 강수의 특징은 많은 양의 비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올 여름은 엘니뇨 발생으로 인해 강수량이 많고 장마 기간이 전년에 비해 길어질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호우 및 폭우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관련 부처에서는 산사태, 인명피해, 도로붕괴와 같은 장마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지역 순찰, 교통 통제 등 대처 방안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스스로도 안전 수칙을 기억하여 피해 없는 장마철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주요 행동 요령에는 ▲상습 침수지역·산사태 위험지역 확인하기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때는 외출 자제 ▲TV·라디오·인터넷을 통한 기상 상황 파악 ▲해안가, 하천 등 접근 통제에 따르기 ▲공사장·전신주·가로등·신호등 근처 접근금지 ▲지하 및 붕괴 우려 주택 거주자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 등이 있겠다.
또한 차량 운행 시 주의할 점은 육안으로 확인할 때 바퀴의 절반 이상이 물에 잠기는 도로라면 절대 진입해서는 안 되고, 이탈하거나 솟아오를 수 있는 맨홀은 피해야 한다.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에 침수가 예상되거나 큰 피해가 생길 것 같다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며, 대피 후에는 꼭 112나 119로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 사항을 꼭 숙지한 뒤 사전점검 등을 통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 모두 안전하게 장마를 보내길 바란다.

/박상아 순경
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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