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시 응급상황 발생 처치 방법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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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고 단풍 행락철이 한걸음 더 우리 곁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정읍도 10월 구절초 행사 11월 내장산 단풍철 등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교통 및 방범 대책 등을 준비하며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모두가 건강과 일상의 즐거움을 위해 등산을 나섰다가 생각하지 못한 사고로 부상, 심각하게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등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행 시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알리려 한다. 많은 응급 상황 중에서도 골절, 가슴통증, 다리에 쥐가 날 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골절은 우선 손상 부위에 부목을 대주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뼈가 외부로 돌출된 상황이라면 억지로 밀어넣으려 하지 말고 출혈 및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손수건이나 거즈로 덮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극심한 가슴 통증 또는 호흡곤란 시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일 가능성이 있기에 이때는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혈관확장제를 복용하는 등 평소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응급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리근육이 경질될 때, 즉 쥐가 날 때에는 아픈 부위를 편안히 하면서 지속적으로 마사지해주고 충분히 이완시켜준 뒤에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뿌리는 파스가 있다면 뿌려주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기분 전환과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른다. 등산한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갑자기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운동이므로 위와 같은 문제가 건강상의 발생할 수 있다. 충분한 스트레칭, 상비약 준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김경민 경장 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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