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55: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고창 시티투어버스 봄 시즌 운영 종료..”관광객 맞춤형 코스로 큰 호응“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고창군의 각종 봄 축제와 주요관광지를 연결해 줬던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봄 시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11일을 마지막으로 올 봄 총 11차례 운영되며 170여명의 방문객을 실어 날랐다.

버스는 고창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관광지 해설은 물론 지역 특산물과 맛집 정보까지 제공하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벚꽃, 청보리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된 코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 수요를 만족시켰다. 3~4월 초에는 벚꽃축제와 운곡람사르습지를 중심으로, 4월과 5월에는 청보리밭 축제장과 무장읍성, 선운산 등을 연계한 코스를 운영해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관광객 A씨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 덕분에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까지 알게 되어 뜻깊었다”며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고창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특히 청보리밭 시즌에는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타 지역에서 방문한 소규모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계기로 계절별·축제 연계형 코스를 더욱 다양화하고, 향후 가을 관광 시즌에도 시티투어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며 “고창읍성, 선운산, 운곡람사르습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