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5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정읍시새마을회, 600여 지도자 결집… ‘한마음대회’ 성료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올 한 해 정읍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는 9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부인 정종순 여사, 박일 시의회 의장,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부인 목영숙 여사,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이상수 전북자치도 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역 내 23개 읍면동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운집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보람의 현장’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발자취를 돌아봤다. 이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비전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관영 도지사도 축전을 보내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47명의 지도자가 상을 받았다. ▲새마을훈장에 최금순 정읍시새마을부녀회장 ▲국무총리상에 오순석 새마을지도자이평면협의회장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유명규 새마을지도자소성면협의회장, 박윤기 새마을지도자수성동협의회장, 유현 초산동새마을부녀회장, 박경숙 이평면새마을부녀회장, 조금선 정읍시새마을문고 총무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놀이 활동)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새마을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발맞춘 새마을운동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경연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고귀한 가치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선도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의 든든한 리더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읍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