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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 투철한 사명감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 기여 공로 인정
- 유 의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완주군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4일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협의회로부터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은 도내 시·군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유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선 의원인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군 연초 방문 일정 등 민생 현장을 챙기기 위한 부득이한 일정으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별도로 상을 전달받으며 군민을 향한 변함없는 봉사 의지를 다졌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의 봉사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완주군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군민들의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 기틀이 잡힌 만큼, 이제는 강화된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완주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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