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마을세무사 6명 위촉 ‘무료 세무 상담’
- 각 읍면서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상담 실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1일
완주군이 지난 20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
김재곤, 김건영, 김현승, 소창섭, 유희춘, 정원서 세무사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완주군 전 지역을 찾아가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절세를 돕고, 상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역할을 한다.
세무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부터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2016년부터 운영해 10년간 125회 읍·면 방문 상담을 이어왔으며, 전화상담 958건과 현장 상담 386건 등 총 1,34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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