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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 올해 디지털교육 확대한다

2025년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점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6일

완주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향후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위원 등이 참석해 군의 평생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로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생애주기별 학습체계 구축 ▲읍·면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 등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미래역량 강화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학습 기반 강화 ▲학습과 일·삶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취약계층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성과의 사회적 환원 방안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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