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5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정읍시,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기간 2주 연장…“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미수령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마감일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 특히 이번 연장 기간에는 지급 기준일 이후 태어나 27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장기 출장이나 입원 치료 등 부득이한 사유로 당초 신청 기한(2월 13일)을 놓친 시민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해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특히,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지급 기준일 이후 태어나 연장 신청 마감일인 2월 27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단, 지급 기준일 이후 사망자나 타 시군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되며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5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시로 환수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유흥·사행성 업종이나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학수 시장은 “신청 기간 연장을 통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기를 바란다”며 “지급된 지원금이 고물가로 위축된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