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어패럴 정숙자 대표, 부안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
(재)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범사어패럴 정숙자 대표가 최근 열린 위도 상사화축제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숙자 대표의 장학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 대표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도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아름다운 상사화가 피어나는 축제의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정숙자 대표는 “제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누는 일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큰 행복을 느낀다”며 “기부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정숙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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