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죽산에서 수확한 콩으로 만든 두부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공병일)가 15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김치와 밑반찬을 준비하고, 특히 죽산면에서 재배·수확한 콩으로 만든 두부를 함께 마련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준비한 김치와 밑반찬, 두부를 5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각 가정의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확인했다.
공병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죽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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