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 기부 캠페인 전개
임직원 참여로 의류·생활용품 등 재사용 물품 수집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친환경 ESG 경영 실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4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모아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치며 친환경 경영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 ‘RE-USE’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집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부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류 150여 점과 생활용품 20여 점 등 다양한 물품이 모였다.
공단은 수집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으며, 기부 물품은 재판매 등을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순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친환경 활동과 지역사회 상생,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모여 자원순환과 나눔이라는 가치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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