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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주민과 함께 생활SOC가족센터 공모사업 추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소통·교류공간

여성단체협의회 등 공청회 통해 가족센터 건립 다양한 의견 수렴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9일
ⓒ e-전라매일

임실군이 생활SOC 가족센터 공모사업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생활SOC가족센터 공모사업은 급속도로 변화고 있는 가족관이나 가족해체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생활SOC 가족센터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며 이에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수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소통·교류공간 등으로 생활편의 시설이 같이 조성된다.



가족돌봄과 가족교육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가족센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함께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군은 임실읍 이장단과 임실시장 이용주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주민 1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23일에는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공청회를 통해 가족센터 건립과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기대 및 요구사항 등 의견을 모아 주민욕구에 부응하는 가족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최근 이 사업을 포함하여 생활 SOC 복합화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며, 지난 해 9월부터 지금까지 신규사업 발굴, 발굴보고회 개최, 추진단 및 자문단 구성을 완료했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사업추진에 들어간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비롯, 임실읍 행복누리원 조성,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임실 국민생활체육센터, 임실군 가족행복플러스센터를 발굴하여 중앙부처 및 전북도와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생활SOC 복합화 가이드라인’과 가배분 물량에 맞춰, 2020년 우선 선정을 위해 생활SOC 가족센터를 포함한‘임실읍 행복누리원(가칭)’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생활밀착형 주민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여 실망하지 않도록 가족센터건립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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