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시민경찰연합회...추운날씨에도 방범활동은 계속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전주완산경찰서시민경찰연합회는 관내에 위치한 따박골 재개발 지역에서 청소년범죄, 여성범죄 등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지역 방범활동은 지난 10월을 시작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또한 여러 시민경찰들이 교대로 참여해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긍지와 보람, 열정을 갖고 순찰을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은 그동안 활동이 미진했던 4기(회장 성태선)를 중심으로 약 이십여명의 시민 경찰들이 방범 순찰을 했다.
한편 이번 순찰은 효자지구대(대장 장용문)와 화산지구대(대장 김기홍)의 경찰관들과 함께 민경합동으로 실시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