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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장년층 기술창업으로 인생 2막 연다

전북도중장년기술창업센터, 창업 지원으로 조력자 역할 톡톡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1일
전북도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내 중장년층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만40세 이상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전북도중장년기술창업센터(이하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베이비부머 등 은퇴자들의 전문성과 해당분야의 경력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모델링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유망 아이템 선정, 사업자 등록, 사업 타당성 분석 등 창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개소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전주시 여의동 소상공인희망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736㎡의 총 2층 규모로 1인실 14개, 공유창업실 1개 등 20여개 (예비)창업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 제공 뿐 아니라 각종 회의나 미팅에 필요한 비즈니스룸, 희망카페, 제품촬영실과 공용기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창업자에게 사무공간만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창업보육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창업 성공을 위한 안내자 역할과 시장 안착을 촉진하고 육성하는 특화형 창업지원 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 기술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과 컨설팅 등 다양한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또한 북전주세무서, 전북시제품제작소,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입주기업의 세무·회계 관련 서비스와 시제품 제작, 기술담보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평년 대비 180%에 이르는 입주기업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초기 창업기업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수출액에 있어서도 2017년 40만불, 2018년 77만불(2019년 1월 인도분 포함) 등 꾸준한 증가추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11월에 입주해 활성탄소섬유(ACF) 필터를 활용한 샤워기, 정수기 제품을 생산하는 CT&S(대표 이길완)는 현재 러시아, 베트남에 20만불 이상을 수출하였으며 동유럽, 중동, 인도 등 인근 지역에 대한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운영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완성형 창업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중장년 세대의 성공창업의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커다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미정 도 일자리정책관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대비해 중장년의 도전적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창업기업의 소통 창구로 기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입주와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중장년기술창업센터(063-717-1322)로 문의하면 된다.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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