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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열린 연구소 될 것”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365일 일하는 연구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난 15일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에 따르면 전날(14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운영비 결산, 올해 조직개편 추진상황 보고 등을 진행했다.
연구소는 올해 고창지역 농업인과 식품업체의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영상담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공휴일·일직 근무 규칙도 만들어 언제든 오면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일하는 연구소로 거듭나기로 했다.

그간 연구소는 평일에만 운영돼 농민들과 식품업체들이 기술 상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밖에 연구소는 올해 군민 서포터즈(동행단), 연구원과 함께하는 소규모 스터디그룹 운영 등을 통해 연구소 문턱을 낮춰 군민과 함께 하는 지역연구소 본연의 목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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