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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봄, 완산꽃동산서 즐겨요”

완산구, 종합대책 수립 등
상춘객맞이 본격 나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6일
ⓒ e-전라매일
매년 꽃동산으로 장관을 이루는 완산꽃동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상춘객맞이에 전주시 완산구가 본격 나섰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완산공원 꽃동산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완산구 각 부서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상춘객맞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완산공원 꽃동산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수년간 동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관심과 애정으로 꽃을 식재하고 가꾸면서 장관을 이루기 시작해 시민과 관광객, SNS 등에 알려졌다. 이후 겹벚꽃과 철쭉이 만개하는 4~5월이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전주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돼 해마다 수만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꽃동산이 됐다.

완산구는 올해에도 완산 꽃동산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 꽃동산 주변 취약요인을 사전 보완하고 현장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꽃동산 관리 운영 △불법주정차·노점상 대책 △완산공원 꽃동산 진출입로 청소 △불법광고물 정비 △도로인도 및 도로시설물 점검 등 안건에 대해 각 담당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 및 대책회의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취약요인 보완과 현장행정을 진행하고 있다.

완산구 생태공원녹지과에서는 개화기를 대비해 꽃동산 내 도복목제거, 전정작업 등 수목관리 및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퍼걸러(정자 쉼터), 벤치, 계단 등 보수작업 실시했으며, 꽃동산 운영기간 동안 방문객 불편해소를 위해 공원관리소 인근에 이동식화장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완산 꽃동산의 개화기 동안은 꽃동산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노점상 단속, 식수제공, 꽃동산 안내 및 시민불편사항을 접수해 신속히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화장실 관리, 주차안내·통제, 신속한 쓰레기 수거 및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꽃동산 주변 부근 도로 정비 등에 완산구 각 부서는 합심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상춘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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