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편의점에 강도…경찰, 외국인 추정 남성 2명 추적 중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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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전북 부안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2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편의점에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들어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편의점 직원 김모(52·여)씨의 멱살을 잡고 위협한 뒤 계산대에서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의점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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