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문화체험관서 불 4시간여 만에 진화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5일
지난 3일 오전 8시23분께 무주군 설천면의 한 문화체험관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산림청 헬기까지 동원됐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 면적 368㎡가 타 1억5,546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체험관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1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