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신장할 좋은 기회”
전북부른학교, 운영기관 선정 장애학생 진로직업 지원 박차
최유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
|
|
ⓒ e-전라매일 |
| 전북푸른학교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최한 ‘2019년 장애학생 진로·직업 현장지원 세미나’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학생 직업체험 및 직업훈련을 위한 직무훈련으로 ‘가죽에 아름다운 미래를 재단하다’라는 주제로 가죽공예를 운영했다. 직무훈련(가죽공예)은 진로직업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되며, 취업 준비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전북푸른학교 최춘규 교장은 “진로직업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 획득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직무훈련의 시간과 과정을 확대시켜 해당 영역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최유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