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 누리는 문화 풍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7일
전주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완산구 권역의 완산·삼천·서신·평화·효자도서관의 5개 도서관에서 책과 연계한 인문학 강연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분관별로 저자 초청 강연과 진로인성교육, 공연 등이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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