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태권도원의 밤 열기 ‘후끈’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2일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올해 태권도원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과 지속된 발전을 다짐하는 ‘2018 태권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태권도원 도약센터 나래홀에서 열린 ‘2018 태권도원의 밤’ 행사에는 이상욱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황인홍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의장, 최동렬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원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로상(태권도원 발전부문, 태권도원 활성화 부문)과 특별상 등의 시상식과 올해 재단이 주최한 ‘2018 태권도원 경연대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 및 재단·협력사 직원들에 대한 업무유공 표창도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공로상(태권도원 발전부문 단체)에는 18년 한 해 동안 5,600여 벌의 도복과 태권도 용품 등을 재단에 기부한 (주)무토(대표이사 이승환)를 비롯해 세한대학교와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