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면 새마을부녀연합 봄맞이 환경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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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완주군 소양면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이순남)가 새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13일 소양면은 새마을부녀연합회원, 면장, 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천변을 비롯해 면소재지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도로와 공한지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위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방법에 대한 홍보를 하는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순남 새마을부녀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보이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클린 소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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