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마스크 등 지원
지역 6개 아동센터에 전달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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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16일 무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은 솔로몬지역아동센터(무주군 설천면 소재)를 방문해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12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지역 내 6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에게 전달됐다.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은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밝게 자라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라며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및 관계자분들이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활용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라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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