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전개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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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김제시 부량면은 27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직원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은 부량면 내 불법폐기물 상습투기장소와 벽골제 생태농경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김홍기 부량면장은 "마을 주요 도로변 및 생태농경원 일제 정비에 참여해준 직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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