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보건소, 성장발달 돕는 ‘베이비마사지 교실’ 운영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는 3월부터 7월까지 생후 2~8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마사지교실은 4개월간 셋째·넷째주 화요일(10:00~11:30)에 운영된다. 베이비마사지는 아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성장발달을 돕고, 림프관에 영향을 주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등 신체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피부접촉으로 성장발달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준다. 남원시 보건소의 베이비마사지 교실을 통해 산모와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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