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24 오전 08:57: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익산 농업, 미래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

농촌 체험 관광 상품 개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본격화
마을전자상거래 적극 지원… 권역별 IT 전문가 배치·컨설팅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 푸드플랜 등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4일
익산시가 지역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권역별 IT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촌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농산물 공급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우선 시는 올해 3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농촌자원을 통한 스마트 공유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
총 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2년까지 4개 분야, 14개 사업이 추진된다.
서동농촌테마공원에 농촌자원공유센터가 조성돼 이를 거점으로 사업단이 활동하며 웅포와 용머리 권역 등 각 권역별로 다양한 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또한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시의 역점 사업으로 진행 중인 마을전자상거래도 적극 지원한다.
농촌 권역별로 IT 전문가를 배치해 인터넷 판매 컨설팅을 해주고 농가 상품을 오픈마켓 등에 판매할 수 있도록 택배비를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아울러 농산물 공급체계도 새롭게 구축된다.
집하부터 선별, 포장, 전처리시설까지 갖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가 함열 LED 협동화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8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9월 부지 매입 등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으로 건립 절차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 주요 수요처에 우선 공급하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푸드플랜도 수립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4월 선도지자체에 선정돼 연구용역비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6월부터 용역에 착수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세부 정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위한 푸드플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관련 조례제정 등 추진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며“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을 토대로 농가 권역별 활성화와 소득증대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가을 풍취 가득한 남원의 단풍 향연  
완주, 도시 경쟁력 전국2위·산업 성장률 전북 1위 도..  
제14회 순창장류축제 3일간 대향연 ‘마무리’  
정읍시, 인재육성과 스포츠마케팅 ‘심혈’  
고대 가야인 삶과 흔적이 남아있는 ‘장수’  
역사를 간직한 ‘ㄱ’자형 교회 익산 두동교회 구본..  
공동체 치안으로 만들어가는 전북치안1번지  
전북이 낳은 출향 시민활동가 여순민중항쟁전국연합회..  
포토뉴스
슈퍼엠, ‘빌보드 200’ 2주 연속 진입
SM엔터테인먼트 연합 그룹 ‘슈퍼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제2의 송가인 꿈꾼다… ‘미스터 트롯’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아이유 새 앨범 발매 연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26)가 새 앨범 발매를 미뤘다. 21일 소속사 카카오엠에 따르면 .. 
방탄소년단이 쏘아올린 중동 한류
지난 11일 BTS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동지역의 한류 위상을 보여준 것에 이어, K-콘텐츠가 이끄는 국내 콘.. 
`말레피센트2`, 개봉 첫날 `조커` 꺾고 박..
'말레피센트2'가 개봉 첫 날 '조커'의 아성을 깨고 1위로 올라섰다.18일 영화관입장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