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설맞이 사랑의 쌀 350포’전달
- 따뜻한 설명절 기원하며 도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350포 전달 -
- 전북도민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지역대표은행 역할 수행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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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5일 전북도청에 설 명절맞이‘사랑의 쌀’350포(3,50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요 본부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상우 전북도청지점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도내 사회복지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70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 장기요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주민과 전북도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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