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서 캘리그라피 배울 수 있다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 참가자 내달 15일까지 모집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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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소품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다.
14일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예비)창업자와 메이커들의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소품 캘리그라피 교실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캘리그라피를 통한 소품개발에 관심있는 전북도민이며, 7월 15일까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층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캘리그라피는 아름다운 서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여러 도구, 재료, 종이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특히, 무한상상실에 있는 레이저커팅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독특한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집안의 인테리어 또는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290-2487, 2488)에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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