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서 최고의 하루’
오는 19일 이승환 콘서트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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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익산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이승환 콘서트 ‘최고의 하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으로 번 수익은 공연에 재투자 한다’는 이승환은 국내 유일의 장비 보유 가수답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특수 레이저 장비들을 동원해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를 초빙, 빛의 향연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 독보적인 가창력과 함께 공연영상에 특별출연한 연기자 최강희와 실제 연인 같은 ‘깨알 케미’를 선보여 공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iks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859-3254로 문의하면 된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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