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안군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기대`
- 오는 2월 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설명절 특별기획공연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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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2월 1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19년 설명절 특별기획공연 “부안군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19년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새해소망과 염원이 모두 이뤄지질 기원하고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만들기 위한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의 사회자는 부안출신 개그맨 김종하가 맡았고 출연자는 부안출신 가수 ‘무조건’의 태민, ‘사랑아’의 하태웅, ‘하나뿐인 내사랑‘의 김종석, ’아모레‘의 최소연이 출연한다.
또한 ’여기서‘의 가수 서지오, ’엘리베이터‘의 임영웅, ’딱한번‘의 박혜신과 이카루스 댄스팀의 수준 높은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설명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부안군 관계자는“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설명절을 찾아주신 귀향객과 많은 군민들이 특별공연에 오셔서 흥겨운 시간을 가지시도록 2019년 신년음악회를 전석무료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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