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완주스포츠클럽, 기금 확보
선수저변확대지원 선수육성사업 선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4일
군산스포츠클럽 등 전북 3개 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다. 2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군산스포츠클럽과 익산스포츠클럽, 완주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의 ‘2019 선수저변확대지원 및 스포츠클럽 선수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체계적인 지도활동 등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지역 내 선수저변확대를 위해 이뤄지고 있다. 군산스포츠클럽(골프·탁구)과 익산스포츠클럽(축구·펜싱)은 선수저변확대지원과 선수육성 선정사업에 모두 선정 돼 각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선수육성 선정사업에 이름을 올린 완주스포츠클럽(농구)은 5,000만원을 확보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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