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정준호 소속사로 ‘새 둥지’
STX라이언하트와 계약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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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지현우가 STX라이언하트와 새 출발한다. STX라이언하트는 “최근 지현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2일 밝혔다. 지현우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2004~2005) ‘메리대구 공방전’(2007) ‘달콤한 나의 도시’(2008) ‘인현왕후의 남자’(2012) ‘도둑놈, 도둑님’(2017) ‘사생결단 로맨스’(2018) ‘슬플 때 사랑한다’(2019) 등에 출연했다. STX라이언하트에는 영화배우 정준호, 남경읍, 가수 김용진, 그룹 ‘B.A.P’ 출신 정대현 등이 소속돼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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