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머리 교육 시리즈 203 - 학교예절편 17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4일
휴(休) 쉬는 시간이다
♥ 다음 기사문을 읽고 나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봅시다 □ 시간이 없다고 투정하는 학생들이 많다, 책도 더 읽어야 하고 취약한 과목을 더 공부해야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들도 벅찬 상태라고 합니다.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 대부분은 많은 시간이 생활 속에서 새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등굣길 버스에서 꾸벅 꾸벅졸며 또는 멍하니 흘러가는 바깥 픙경을 구경하며 襪분’을 흘려보내지는 않았는가, 수업사이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나란히 화장실에 다녀오며 확자지껄 수다을 떨며 ‘가볍게’10분을 소모하지는 않았는가, 하루 10분이 1년이면 3650분입니다. <2034호에 이어짐>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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