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5-06 12:5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16:00
뉴스 > 사회일반

한국문학세상, 2020년 신춘문예 공모 내달 29일까지


이동희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2일

한국문학세상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제18회 신춘문예 공모를 내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모 부문은 시(동시·시조 포함), 수필, 동화, 단편소설 등 6개 분야다.

특히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은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기 때문에 참고해야한다.

이는 심사위원이 온라인으로 입력된 작품들을 보면서 진행한다.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심사하는지 알 수 없는 일종의 '블라인드' 심사인 셈이다.

또한 작품 응모 전 등단테스트를 받은 다음 지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저명 작가로부터 일 대 일 등단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엔 지도과정을 통과하면 등단할 수 있다. 지도비용은 응모자 부담이다.

이번 공모전은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과 한국사이버문인협회에서 후원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3월30일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당선증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20년 5월 봄호에 실릴 예정이다.

당선자가 개인 저서를 출간할 시, 소량 출판방식의 출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동희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제11회 부안마실축제의 ‘대 변신!’  
도산 위기 내몰린 지역 건설경기에 심폐소생  
제1회 군산시 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산재 예방한다  
2024 무주방문의 해 자연특별시 무주, 특별한 적상!  
살아서 돌아오라, 살려서 돌아오라!  
김제시, 안전한 식·의약 환경조성과 감염병 예방 집중  
군산시민을 위한 일자리가 뜬다  
남원시, 스프링피크 맞아 자살 사망 예방 집중관리 총력  
포토뉴스
<국립군산대학교 미술관> 전북지역 대학미술관 최초 제1종 등록미술관 승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미술관이 제1종 등록미술관 승인을 획득했다. <사진>전북지역 대학미술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승인받은 미술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활동가 지프지기 발대식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27일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50여 명의 지프지기가 참여한 가운데 지프지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 
전북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전북대는 25일 국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교 
국립전주박물관, ‘문방사우를 찾아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누리과정(5~7세)과 연계한 단체 교육프로그램 문방사우를 찾아라를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l 
한국전통문화전당, 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한 발판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은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세종학당재단의 유럽거점과의 전통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501. 3층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인·대표이사/회장: 홍성일 / 편집인·사장 이용선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