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호우 피해 극복 앞장
수해현장 방문 주민 위로… 응급복구 신속추진 격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0일
|
|
|
ⓒ e-전라매일 |
|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에서는 8일부터 9일까지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현장의정을 펼치고 있다. <사진> 지난 7일에서 9일 완주군 누적강수량 279.2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지역 곳곳에 산사태, 도로유실,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비봉면 폐기물매립장 및 봉동읍 테크노벨리 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점검, 하우스 붕괴 및 농작물 피해 현장, 도로와 하천 등 13개 읍·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수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김재천 의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을 점검한 후 “연일 계속된 비로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철저히 살피고 피해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8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