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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5일
ⓒ e-전라매일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사업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9월 25일 ‘치매예방관리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 부안군은 다른 지역과 차별적으로 우리군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인지증진 활동의

생활화를 위한 농촌형 인지재활 특화사업을 개발 보급하는 것에 높게 평가 받았다.



○ 더불어,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7월 정식 개소하여 치매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어르신 쉼터 운영,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방면에서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 이와 함께, 2020년 전국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에서도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쉼터 지은희 담당자가 ‘특별한 친구’로 우수작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려상을

수상, 펜과 글씨로 치매극복을 실현,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020년 2개의 보건복지부 상을 쾌거하게 되었다.



○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 지금까지 치매안심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애썼던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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