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3-31 오후 07:1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4:00
··
·14:00
··
·13:00
··
뉴스 > 문화/공연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이 자리한 칠보 원촌마을, 전북도 주관 ‘아름다운 주 거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 도비 5억 원 확보, 총 10억 원 들여 칠보 원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 전통문화와 생활 인프라 어우러진 마을로 탈바꿈 ‘기대’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e-전라매일


정읍시는 전북도 주관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에 칠보면 원촌마을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원촌마을 주거경관 개선 사업비로 5억 원의 도비를 확보, 시비 5억 원 더해 총 10억 원을 들여 주거경관 개선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원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이 자리한 곳으로 이와 어울리는 마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휴식공간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이 기대된다.



더불어, 주민 소득 창출과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칠보 무성서원(사적 제166호)는 지난해 7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서원 등 9곳과 함께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



유진섭 시장은 “이달 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칠보 동편마을이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원촌마을도 전북도 공모에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원촌마을을 무성서원을 비롯한 전통문화와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성서원을 찾으며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도 편안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며 무성서원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 등으로 악회된 주거환경과 경관을 개선키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30호 이상 산재되지 않은 마을의 슬레이트 지붕 설치 비율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담장ㆍ축대 정비,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을 지원한다.



더불어, 마을 문화와 역사 그리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지붕 색채를 정해 정감 있고 조화로운 마을 만들기를 지원한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익산시, 농작업 기계화 지원 ‘총력’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전주형 재난기본..  
시민 중심 행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정읍 건..  
장수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두 팔 걷다  
전주 행복 구현 선도하는 안전지킴이 ‘덕진소방서’  
<원광대학교병원>당신의 빠른 치유를 위한 올바른 건..  
천혜의 고장 ‘진안고원’  
익산 구룡마을 죽림(竹林) 그 길을 걷다  
포토뉴스
JTBC ‘쌍갑포차’ 첫 티저 영상 공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예고편이 나왔다. ‘쌍갑포차’ 제작진은 “’쌍갑.. 
‘뭉쳐야 찬다’ 종편 시청률 1위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시청률 5%대로 종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위너 김진우, 4월 2일 입대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27일 소속사 .. 
트로트 가수 홍진영, 다음달 1일 컴백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다음 달 컴백한다.27일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 
코로나19 여파 속 공포영화 흥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미룬 가운데, 공..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