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홈페이지 오픈 동시에 마비
솔로로도 인기 입증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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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각자도생하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여전한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마루기획에 따르면, 워너원 출신 박지훈(20) 공식 홈페이지가 8일 오픈과 동시에 다운됐다. 이날 오후 5시29분 개통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마비됐다. 마루기획은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는 사례는 드물다”면서 “박지훈이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자랑했다. 앞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이 세계에서 최단 시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을 넘겨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오르는 등 워너원 멤버들이 솔로로도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워너원은 2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끝낸다. 이후 11명 멤버는 각자 솔로 활동에 나선다. 윤지성(28)은 솔로 앨범과 뮤지컬, 하성운(25)이 솔로 앨범 등을 예정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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